워터조이랑 설악워터피아는 작년에 다녀왔는데 저희 집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
인데도 불구하고 이천테르메덴은 못가보았네요. ㅠ_ㅠ
친구들과 그래서 작당모임으로 어디 갈까 ? 어디 갈까 ? 고민을 하던 중에 이천
테르메덴으로 합의를 보았습니다.
봄이긴 하지만 약간 쌀쌀한 느낌도 없지 않은 상황에서 온천스파를 즐길 수 있으니
딱 좋더라고요
자가용 가지고 가는데 한시간이 조금 넘게 걸리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셈이죠 특히 곳곳에 많은 놀이기구랑 그렇게 좋다고 입 소문이 자자한 노천탕은
정말 피로도 풀고 기분이랑 정신이 맑아 지는 기분이였어요
다음에는 가족들이랑도 한 번 가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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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08: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