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사츄이 옆으로 아마 조던역에서 더 가까울것 같아요.
제가 갔던데가 식당은 아니고 해산물파는 노천 식당이였는데요.
제가 먹었던게 간장소스에 곁들여진 부드러운 가리비에
당면같이생긴게 전체적으로 올려져 있었는데
그 위에 다진 마늘이 뿌려져 있었어요. 그것 때문에 그런지 확실히
홍콩특유의 느끼한 맛이 전혀 없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한국인이시라면 누구나 입맛에 맞을것 같아요 ㅎㅎ
맥주랑 같이 곁들여 먹어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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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23: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