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초등학교때 수학여행으로 다녀왔던 불국사 기억을 간직하고
연극부 동아리 선 후배들과 함께 1박으로 경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경주하면 가장 대표적인곳이 불국사 이기에 우리는 불국사로 먼저
방문을 하였습니다
확실히 수학여행 프로그램으로 갔던 불국사랑 자율성으로 찾아간 불국사의
느낌은 전혀 달랐습니다.
10원짜리 동전에 있는 다보탑 모양을 다시 한번 실제로 보니 왠지 마음이 오묘
하더라고요~ 난 이렇게 많이 변했는데 어릴때 본 다보탑은 변한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2022-01-04 20:19:24
경주 불국사 저도 수학여행때 가봤었는데 ㅋㅋ
지금은 어떻게 변했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