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언니가 우도 좋다고 친구들이랑 놀러갈때 꼭 한번 다녀
오라고 침이 닳도록 말을해서 1박2일로 다녀 왔습니다.
같이 가는 친구들이 많아서선박비용이 사실 좀 부담은 많이 되었던
여행이였어요 ^^; 저희가 좀 ..가난 하거든요 ㅠ
우도에 가시면 천진항쪽에 소원을 기원할 수 있는 톨탑길이 있어요
친구들이랑 손잡고 천천히 걸으면서 주변도 구경하고 마음속으로 소원도
빌고 왔어요 ~ 올해는 노처녀 티 벚자고 ㅋㅋ ( 아..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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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17:4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