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에~ 저의 첫번째 고양이는 길냥이였어요~ 사람 졸졸 따라다니길래~ 일단 데려왔었죠~
너무 야위고~ 애처로워 보였어요 ㅜㅜ
그런데 집에 소형견(요크셔)이 있었는데;;; 그 강아지 밥을 개가 짖든 사람이 말리든 달려들어서 허겁지겁~ 먹는 거에요~ 얼마나 찡~ 하던지 ㅜㅜ
그리고 어디 짱박혀서 곤~히 자더군요;; ㅎㅎㅎ 얼마나 귀엽던지 ㅋㅋㅋ
그 아이는 요단강 건널때 까지 잘~ 컷답니다~
원재료에 파, 양파, 마늘같은 향신료가 있을리도 없고..
제 기억에~ 저의 첫번째 고양이는 길냥이였어요~ 사람 졸졸 따라다니길래~ 일단 데려왔었죠~
너무 야위고~ 애처로워 보였어요 ㅜㅜ
그런데 집에 소형견(요크셔)이 있었는데;;; 그 강아지 밥을 개가 짖든 사람이 말리든 달려들어서 허겁지겁~ 먹는 거에요~ 얼마나 찡~ 하던지 ㅜㅜ
그리고 어디 짱박혀서 곤~히 자더군요;; ㅎㅎㅎ 얼마나 귀엽던지 ㅋㅋㅋ
그 아이는 요단강 건널때 까지 잘~ 컷답니다~
원재료에 파, 양파, 마늘같은 향신료가 있을리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