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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식
밥은 먹긴하는데 장난감도 안가지고 놀구요. 활발하던녀석이 잠만 잡니다 제가 가도 피하구요... ㅠㅠ 어떡하죠??
우울증이 아니라 주인에 대한 배신감때문에 그래요. 곧 적으될꺼에요 ㅎㅋㅋ 제 첫째도 그랬는데 점차 적응되면서 둘만 같이 뛰어놀고.. 왕따된 집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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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다행이네요 오늘은 특별히 첫째만 편애해주고 나왔어요 ㅠㅜ
우울증이 아니라 주인에 대한 배신감때문에 그래요. 곧 적으될꺼에요 ㅎㅋㅋ
제 첫째도 그랬는데 점차 적응되면서 둘만 같이 뛰어놀고.. 왕따된 집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