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냥이가 새벽 5시경 첫쨰를 출산했는데여...
아직까지 입을 벌리며 진통을 호소하듯 울면서 있는데...
4시간 30분이 지났는데 둘쨰아가가 아직인데..
첫째서 둘째 출산 시간이 이렇게 차의가 날수도 있나여?...
그리고 첫째가 나오고나서 앞다리가 둥그렇게 휜것처럼 보이고 전혀 쓰지를 못하는데 원래 그런건가여??..
자세희보니 기형이 아닌가도 의심스러워서여. 아직 첫째는 젖을 안물었는데 원래 바로 어미 젖을 무는건지도 궁금해여...
처음 출산이다보니...
제발 도와주세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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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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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
저희가 입양해온아아인데 두번쨰로 알고 있구여.. 양수는 터진것같아요 바닥이 살짝 흥건했다고 해야할까요?...
냥이가 작은편이구 체중은 정상이에여` 네 태반이랑 쌓인막은 어미가 다 먹더라구여. 인제 5시간 넘어가는데..
계속 숨을 가파르게 쉬고 우네요... 진통하면서도 사람만 보면 좋다고 애교부리고 벌러덩 들어누어여...
조금더 지켜보다 병원에 데려갈까요? -
글리슨
엄마 음부라해야하나 물기가 고여 있나요??
그리고 약간 벌어져있는지..
매말라 있음 위험한데...
배를 만져봤을때,,아직도 딴딴한건지..그리고
양수가 첫째후 또 나온건지...
웬만하면 병원가라고 하고 싶은데 ..
병원가면 제왕절개 바로 할꺼에요..엄마가 비만이면 병원 가봐야해요ㅡㅡ뚱뚱해서 못낳는거라,,
위험해요..
그리고,,
제왕절개하면,,,엄마가..아파서 모유를 안해버리는 아이를 봐서,,,,
그리고 아가는 아직도 안돌보는지...그렇다면
젖은 아가를 -
맛조이
배는 아직 딴딴한것같아여, 그리고 벌어져있어보이네요.. 첫째후 양수가 아직 나오진 않았어여~
비만아니에여~ 새끼가 자꾸 울면서 낑낑데는데 앞다리가 후크모양으로 좀 걱정댈만큼 유연해보인다고해야하나 앞다리를 아예 쓰지를 못하는데 이부분도 걱정되네여.. 어미가 태어나자마자 얼마안되서 건조는 다 해주었어여 다행이 ㅎㅎ. 아기가 울때마다 가서 신경쓰이는지 체크하는것같긴한데 근처에서 어미가 힘든지 누워있어여 진통을 호소하며... -
큰재
그럼 좀더 지켜 보시는게....
병원가면 100%로 배갈라요...ㅡ,.ㅡ;;;;
벌어져있다니,,엄마가 좀만 힘내면 될것같은데..엄마가 물을 안먹나요??시간이 오래걸려서..
안먹으면..탈수 날수 있으니..입술에 물을 자주 축여주시고요,,,
엄마가 크게 경계안하면 아가손을 살짝,,주물러보시고 뼈 자체가 휀건지..
원래 갓 태어난아가ㅡ는 손이 오물려있어요,,^^
그리고..병원가도 방법은 없어요...기형이더라도 좀 커봐야 알수 있다할꺼에요,(경험상) -
남
저희도 둘째 다섯시간만에 낳았어요 아이가 한마리 낳고힘들어하고 진통은 오는데 힘은못주고해서 제가 배마시지 해주면서 낳았네요
둘째 다섯시간만에 낳고 세짼 5분있다 낳았어요 배마사지 해주세요^^
아이가 몇마리 들어셨는지 아시나요?엄마가 초산인가요?
보통...첫애가 나오는게 힘들어요,,,ㅡ,.ㅡ;;
첫애가 나오면 그다음을 수월해요..
첫애가 나오고나면,,연이어서,,아니면 길어야..1시간 안팎으로 알고 있어요,,
너무 길게 안나오면 아이를 하나만 가졌던가...냥이는 담날 낳는경우도 있더라고요,,
양수가 이미 터졌다면...병원가셔야 할듯..
엄마가 비만인가여? 그럴경우가 많이들 애들 못낳아 제왕절개해요...
너무오래 지체되면 아가는 물론 산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