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중순쯤 예식을 생각하고 있는 예신입니다.지난주에 상견례는 했구요, 아직 정해진게 없어서 무엇부터 시작해야하나 막막하네요.본식은 지방에서 할 계획이라 확실한 달이 정해지면 그때 웨딩홀 알아보려고 하는데스드메 같은 경우는 11월 예식가정으로 몇 월쯤에 찍어야하는지,스드메 예약은 언제쯤 해야하는지 몰라 회원여러분의 도움 말씀좀 듣고자 합니다.아, 그리고 스드메 견적 내신거 보니깐 드레스는 어디, 메이크업은 어디, 스튜디오는 어디 이렇게 써져있던데예신분들께서 혼자 직접 일일히 알아보신건지, 아님 업체나 플래너 도움으로 같이 돌아보신건지그것도 궁금하네요. 예랑이랑 2월쯤에 플래너 한번(웨딩북 신청하니 플래너님께 전화가 오더라구요) 찾아뵙기로 했는데, 찾아 뵌날 무조건 계약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겠지요?;스드메 진행중이시거나 마치신 예신님들의 조언 좀 부탁드려요.
댓글 5
2022-01-28 05:48:04
저는 결혼준비 100일부터 했어용ㅋ큰것 위주로했고요 허니문 스드메 그런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