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해바라기 매트 사자니 부피가 너무...사실 발포매트의 큰 단점이죠. 트렁크의 1/3을 차지하는 어마어마한 부피..ㅜ
자충식 매트가 부피도 적고 좋긴한데 사이즈가 너무 작더군요. 텐트 이너사이즈가 280*280인데 너무 휭할듯.
결국~
좀 부피크고 짐칸 차지해도 가성비 좋은 해바라기 매트냐...
아니면 자충식 매트를 한 3개 사서 연결해서 쓰냐....
참 고민이네요.
사실 부피로 보나 편안함으로 보나 제백에어리스팝이 딱인데, 가격이 가격이..가격이 ㅠ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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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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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하자
뜨억. 텐트 + 타프 + 테이블 + 의자 + 그릴 + 침낭 + 아이스박스 + 각종 잡동사니...
이렇게 넣으면 제차(뉴sm5) 트렁크에 꽉차던데요..
발포매트 넣을자린 도저히 없어요. ㅎㅎㅎㅎㅎㅎ ㅜㅜㅜㅜㅜㅜ -
빵야
봄가을 동계도 캠 하실거면 루프백 다세요
해결됩니다 -
하예진
그러게요...루프백을 달아야하나 ;;;
가능한 최대한 짐을 줄여보려 하거든요. -
지존
어차피 달으셔야 할거 같아요
가을만되도 짐이 늘어요...수납스트레스 넘 받지 마시고 다세요... -
CutieBaby
전 자충3개 발포2 해바라기매트1일케들고다녀요
루프백 다세요 -
리라
루프백은 필수였군요. ;;; 요즘 중형차는 트렁크가 넓게 나와서 대충 쑤셔넣으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발포매트 부피가 장난아니네요 ㅎㅎ -
BlackCat
아님 스페어 타이어를 빼내시던가요
그자리에 짐넣어가지고 다니시는 분들도잇더라근요 -
앵초
잠자리는 중요합니다. 한방에 제백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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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중
운전석뒷쪽 뒷자석 사이 문에 낑겨 넣어면 해바라기 한장 들어가요.
간편모드로 쭉 하실꺼 아님 승용은 루프백이나 박스 있는게 편합니다.
4인가족 매트, 침구류 체어는 거의다 들어갑니다.
전 3가족인데 자충매트 4개, 발포매트 2개... 다 들고 다니는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