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부치고 보니 저 색깔..푸른색이였는지 알았는데 녹색느낌의 옥색..
내가 정말 저걸 선택했었단 말인가 의구심이 들기도하고ㅠ
정식 인테리어집에 맡긴거였으면
타일부치기전에 한번 더 확인해보는건데
시어른 지인분께 수리만 맡긴거라. 차마ㅠ
뒷말 하기도 힘드네요.
아무리봐도 저 싱크대와 타일이..노티나지 않나싶은데
어떤가요?
혹시 타일을 바꿀려면
1.위에다가 덧방작업?
2.페인트칠?
3.시트지작업?
4.그대로 쓴다?
의견 좀 주세요~~~
DIY는 해본적도,해볼생각은 없습니다ㅠ 워낙에 손재주가없는지라..
댓글 8
2022-01-25 20:03:30
그냥그대로 괜찮은데요~ 시트지 페인트 다 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