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0일 가까이 되는 아들램인데요..잠오거나 가끔 자기 머리를 쥐어뜯어요..그러다 보면 머리 이마에 손톱에 긁혀서 피나고..ㅠ잠이온다고 이러는걸까요..?그리고 원래 남자아이라 그런걸까요...왜이렇게 버둥거리죠..하루종일 안고 있어도 다리를 버둥버둥..혼자 바닥에 엎드려서도 다리를 버둥버둥 까닥까닥혹시 철분같은게 부족해서 그런걸까요?왜그런지..ㅠ
2022-01-25 18:24:36
이제 200일 가까이 되는 아들램인데요..잠오거나 가끔 자기 머리를 쥐어뜯어요..그러다 보면 머리 이마에 손톱에 긁혀서 피나고..ㅠ잠이온다고 이러는걸까요..?그리고 원래 남자아이라 그런걸까요...왜이렇게 버둥거리죠..하루종일 안고 있어도 다리를 버둥버둥..혼자 바닥에 엎드려서도 다리를 버둥버둥 까닥까닥혹시 철분같은게 부족해서 그런걸까요?왜그런지..ㅠ
혹시기려고하는것같은데요 우리아들은 엉덩이를 들엇다낳다 햇는데요 아마 안고 있을때버둥되는건 기고싶은데 엄마가 안고 있어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