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좀 아파서...답변이 늦었죠? ^^;;
뭘 데치시든 다 익기 전에 밑바닥이 탄다는 것은 불을 세게하신 것 같네요.
아니면 저수분요리가 정확하게 되지 않는 조건이거나요.
냄비의 크기와 재료의 양, 불의 세기, 기타 조건들에 의해 달라지므로 정확한 시간을 말씀드리는 것은 어렵고요..
시금치의 경우 정말 살짝 숨막 죽으면 되기 때문에 김이 나면 바로 불을 끄세요.
콩나물 같은 경우에는 익는 데에 시간이 좀 걸리므로 익는 냄새가 나고 조금 더 두
지나가는 객이 한마디 해도 될까요.
많은 세월 동안 주부의 구실을 못하다가 어느 신문 기사를 보고 찾아온 이곳에서
저수분 요리의 진수를 체험하고 너무나 가슴 벅차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가지나물 호박나물 돼지고기 수육 ...
너무나 신기해서 디카를 사서 촬영도 했죠,
그런데 바탕화면까지는 되는데 다른 곳으로 보내는 기술이 없어요.
우리집 바쁜 젊은이들이 시간 날 때 근사하게 올리고 싶어요.
주말에 좀 아파서...답변이 늦었죠? ^^;;
뭘 데치시든 다 익기 전에 밑바닥이 탄다는 것은 불을 세게하신 것 같네요.
아니면 저수분요리가 정확하게 되지 않는 조건이거나요.
냄비의 크기와 재료의 양, 불의 세기, 기타 조건들에 의해 달라지므로 정확한 시간을 말씀드리는 것은 어렵고요..
시금치의 경우 정말 살짝 숨막 죽으면 되기 때문에 김이 나면 바로 불을 끄세요.
콩나물 같은 경우에는 익는 데에 시간이 좀 걸리므로 익는 냄새가 나고 조금 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