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 정도된거 같은데요, 콜맨 브리스돔2와 헥사타프 등 몇가지를 구입하고 캠핑을 한번다녀와서
그후 사정상 다니지를 못했습니다. 조금 여유가되면 가야지 생각만하고 지냈는데
아는 분이 텐트 사용하지 않으면 판매하라고 하는데요, 저는 지금 세식구인데 테트가 큰감도있고해서
좀더 편한걸로 바꾸고 싶은생각도 있는데 이런상항에서 판매하는게 좋을까요?
혹 판매하면 다른텐트 어떻게 좋을까요? 전에는 랜드락이 마음에 들긴했는데 너무오랜만이라서
그동안 좋은게 많이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고수님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