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냄비 바꿀때도 되었고 해서..
백화점이랑 인터넷 쇼핑몰 둘러보니
스텐은 아니지만 실리트의 실라간 냄비와
휘슬러나 WMF가 맘에 들더라구요.
실라간의 경우 종종 백화점에서 (낮은 양수 24+20+16)-79만원에 팔구요.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백화점 구성 단품으로 사는 가격이 백화점가와 비슷해요.
인터넷에는 높은양수와 편수 등 선택의 폭도 더 다양하구요.
그래서 그냥 셋트로 실라간을 장만 하느냐..
아님 실라간은 자주사용하는 16과 20사이즈만 단품으로 구매하고
큰 사이즈는 휘슬러나 WMF의저렴한 라인으로 장만해서
섞어서 사용할까 고민이 되네요.(인터넷에는 30~40만원대 라인도 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냄비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셋트로 장만해서 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필요한 사이즈로 단품으로 구매하는게 나을까요?
댓글 3
2022-08-12 03:51:23
저는 그냥 품질좋고 저렴한 국산들로 사용해요~
세트로 구입하고나서.....잘 사용하는건...따로 단품으로 추가로 구입하고.... 그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