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홀이 있는 만큼 열손실이 있어 요리시간이 좀더 길어지더라구요
저는 퀸쿡이랑 샐러드***꺼 같이 쓰고 있어요

퀸쿡을 쓰면서 요리가 참 빨리 된다는걸 느끼고 있었는데 차이가 나긴 하나봐요..

스팀홀이 있으면 잘 넘치거나 달그락거리며 국물이 튀거나 하지 않죠. 그래서 보통 주부들은 스팀홀이 있는걸 선호해요 저수분요리를 아는 사람들이나 스팀홀이 없는걸 찾죠. 그래서 대부분의 냄비들이 스팀홀이 있답니다.

스팀홀이 없으니까 달그락 거리면서 국물이 튀는데 신경 안쓰다가 끓어 넘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스팀홀... 고민되네요~~^^

저두 스팀홀이 있는 게 좋아요. 스팀홀 있으면 수증기가 눈으로 보이면서 국물이 튀니까
얼른 달려가 불 낮추거나 끌 수 있는 여유가 생겨요.- 순전히 제 생각 ^^
저수분 요리 할 때만 막으면 되니까 크게 불편한 점은 없어요.

달그락 달그락 몇번 거리다가 후딱 넘쳐버리는거... 가끔 난감할때가 많거든요.
스팀홀을 막으면서 요리할 수도 있나봐요~

휘슬러는 스팀홀을 열었다 닫었다 하니까 좋던데 국산 제품은 그런게 없나봐요.

러버메이드껀 그런걸 봤는데, 휘슬러도 그런가봐요.
매장가서 한번 보고 결정해야 겠어요~~

스팀홀 있는게 넘치지 않아서 한국식 국물 요리에는 좋은거 같아여~~~ 저수분 할땐 스팀홀에 행주를 올리거나 면봉으로 살짝 막아주시면 해결됩니다~~ ^^*

스팀홀 있어도 전 넘치든데요. 물을 너무 넣었나...
스팀홀 있으면 키친타올로 막아서 저수분하면 되기 때문에 고민 안하셔도 되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