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째 딸이 만4세가 되도록 먹여야지 먹여야지.. 말만하고 보약을 한 번도 안먹였어요ㅡ
그렇다고 특별히 약하다거나 잔병치레를 마니 하는 편은 아닌데요..
점점 편식을 하고.. 밥 먹는걸 너무 힘들어 하다보니ㅡ 식사 시간마다 전쟁이고 서로 스트레스 받아 너무 힘이드네요ㅠ
그래서 인지 얼굴색도 좀 누런게 좋아 보이지 않고요ㅠ
계속 이상태면 앞으로 성장에 지장도 있을 것 같구요ㅡ
파주든 고양이든 상관없으니ㅡ
소아 한약 잘 지어주고 가격도 괜찮은 곳 추천 부탁드려요~~
밥 잘먹는 보약 먹이려 합니다~~~
2022-08-07 14:17:54
일산 백석에 청아한의원이라고있어요
저희딸 매번과자만찾던 아이인데 약먹고나서 밥잘먹네요 안먹던 반찬도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