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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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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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장사
에고..우유는 속이 안 좋다고 잘 안마셔용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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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
사과 껍질채 하나랑 탈모를 위한 하수오 물 한잔이요 ㅎㅎㅎ
가끔 배고프달땐 길거리표 토스트같이 구워줘요 ㅎㅎ은박지에 싸주면 나가면서도 먹고 운전하면서도 먹고해서 출근전애 다먹는다더라구요 ㅎㅎㅎ
매일 아침마다 도시락싸는 수고를 아는지 뭘 대놓고 말하진 않지만 ㅋㅋㅋㅋ
싫다고 말안하는거보면 아침 사과를 좋아하는거같아요 ㅋㅋㅋ -
삐용삐용
저두 첫째때까지는 샌드위치 해 주었지요.
양상추에 각종 야채.같이 일하는 사람것 까지...
그런데 둘째까징 있으니 그것도 못해욤..ㅜㅜ; -
똥덩어리
헐...ㅋㅋㅋㅋ그럼 너무 힘들거같아요 ㅋㅋㅋ
그냥 그전날 당군 양파(필수) +_파프리카 채썰어 통에 담아 섞어놓고
아침엔 계란하나 풀어 거기다 적당량 채썰어논고 버무려서 구워요
빵헌쪽엔 꿀 한쪽엔 케첩 ㅎㅎㄹ
매번 해줄땨마다 좋아하더라구요 가끔 샌드위치햄이나 참작??그 뭐냐...
동그랗고 큰ㅁㅁㅁ햄같은거 얇개 썰어쥬면 더 좋아하더라규요 ㅎㅎ
동료들꺼까지하면 너무 힘두니 신렁꺼만...ㅋㅋㅋ
요렇개 구우면 5분안에 끝나더라규요 ㅎㅎ섞어논 채소는 3~4 -
상큼한캔디
맞아요..야채는 며~~~칠것 한꺼번에.
전 소스는 우스터스소스..쥬스랑 넣어주면 운전하며 먹기
편하게 해주죠.
지금도 이렇게 해 줘야하는데 저두 게으름만 피우네요.
다시 마음먹고 해 줘야 겠어요^^~ -
은별
전 토스트에 쨈, 휴롬 쥬스, 계란 후라이,
각종 스프, 아메리카노, 씨리얼, 요정도
돌려가며 해줘요 ㅋㅋㅋㅋ -
곰돌이
일어나자 마자 나가서리...앉아서는 못 먹고 가거든요.
지금은 두유나 한잔 데워줘요 ㅋㅋ
저녁에 둘째가 몇번 깨기때문에 제가 잠도 못자는 걸 알아서
암말도 안해요.그게 더 미안해요^^ -
소리
잘익은바나나에 우유넣고갈아줘요
은근든든하고마싯어용 -
리리
네^^저두 가끔 작은방에서 문 닫고 갈아줬네요.
그래도 해 주면 꼭꼭 먹고 가용 ㅋㅋ
앞으로 더 신경 써야겠어요.
고구마말랭이에 우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