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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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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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햇님
삼년~베테랑이시겠어요~조이스면도기 검색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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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보여
저희두 집에서 미용해요.. 첨엔 누더기견처럼 ㅡㅡ 계속하니 실력도 늘던데염 ㅋㅋ 얼굴부위가 쫌 글쿠..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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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저두 집에서 미용한지 좀 됐네요~
첨에하심 군데군데 살두 찝구 힘드실거에요..
전 첨에 강쥐 못난이루 만들었어요ㅠ
강쥐두 털빨이더라구요ㅋㅋ
전 빡빡이 마니하다가 요즘은 부분미용두하네요ㅋㅋ
하다보믄 솜씨가 느실거에요~^^ -
이뻐
할수록 늘어요~ 첨엔 배하고~ 발만 해죠보세요~
2022-08-02 12:12:29
저 집에서 깎아준지 삼년되네요. 몇번해보심 요령이 생겨요. 다리 안쪽 깎을때만 조심하심되요. 조이스면도기 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