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 염증 난거 치약 발라주는거 도망가는거 겨우잡아서 양치하구
걍 억지로 안고 장난친거 뿐인데 ㅠㅠ
걍 장난으로 배를 톡톡.
사료를 잘안먹는거 같아서
멸치있는거 삶아서 줬는데 사료랑 같이요

멸치가 물땜 불어선가ㅠㅠ
소화가 안된건지 사료 토했네요 ㅠㅠ

사진 첨부해요.


똥도 쌌는데 똥도 묽어요 ㅠㅠ

저번에도 사료 토해서 병원 급히 가서

약 받구 주사맞고 했거든요.

이 밤에 갈수도 없고ㅠㅠ
지금은 지 귀찮게 한다고 막 뛰고 도망치다 잡혀서 저랑 있어요

걱정되서 같이 자야겠어서요 ㅠㅠ
불과 저번주토욜에 사상충하러 갔을때 괜찮다했는데 ㅜㅜ

요즘 더워서 계속 베란다 가서 자곤 해요 축 늘어져있구

덜 더울땐 우다다도 하는데

단비는 여아구 1년하고 4개월 다되어가요.
사진은 첨부파일에 있어요
병원가야겠죠?

퇴근하고나서나 갈텐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