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첫애가 입었던 배넷저고리부터 내복.. 겉옷...
옷 정리하며.. 올해 태어날 둘째 입히려고 보니..
배넷저고리며...내복...흰옷들이.전체적으로 누렇고..
조금더 진한 누런 얼룩이 여기저기...생긴거 있죠...
90사이즈부터는 안그런데...75.80사이즈들은 대부분 이러네요..
이런거 어찌해야하나요?? 복구될까요??
아님..아까워도 버리고..새것으로 준비해야할까요??
선배오키님들의 조언. 살림내공이 필요해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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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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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과탄산 말로만 들었는데.. 이제정말 구매해서 해봐야겠네요.. 정보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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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나
빨래비누로 비벼서 옥시크린 넣고 팍팍삶아야해요
그럼 하얘져요 -
지지않는
표백제 넣고.. 팍팍 삶아야하는군요... 그많은걸 언제할지...ㅎㅎ
그래도 해봐야겠네요... 감사해요..^^ -
소유
과탄산소다 넣고 삶으면되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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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과탄산소다는 어디서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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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
마트요 ㅋㅋ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구연산은 잇으면 조아요 ~ 천연세제로 쓰기도 좋고. 용도가 다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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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걸
아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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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3가지 이번기회에 구입해봐야겠어요.. 정보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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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저도 과탄산소다 추천해요 저도그렇게둘째거다빨아놨어요..천연세제라 안전하구요
2022-07-20 02:29:30
과탄산소다넣고 한번 삶으면 눈부시게 하얘지던데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