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것저것 보고 다니다가 컷코후라이팬을 타겟으로 잡았는데요.
제이님께서 까다롭다고 하셔서 화들짝 놀래버려서요...
이번에 처음으로 스텐팬 사기에는 너무 큰 모험인가 해서요..
이번주 토요일에 방판매원 오신다고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그렇게 까다로운가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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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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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음... ^^ ;;
컷코 프라이팬이야말로 이 오키를 있게 한 원초적 일등공신(?)이랍니다.
제가 2년동안 헤매고 헤맨 이유가 컷코팬의 예민함과 상당히 관련이 깊거든요. ^^
하지만 잘 쓰시는 분들도 많은 걸로 알아요. 제가 잘 다루지 못해서 그렇지요.
저뿐 아니라 컷코팬이 다른 팬들에 비해 좀 예민하다는 것을 공통적으로 느끼는 분들이
상당히 계시기는 했지만요. 그리고, 손잡이의 열전도가 조금 빠른 느낌이 없잖아 있어요.
근데, 캐나다에 -
글리슨
아, 설이맘님. 컷코는 미국 브랜드랍니다. 칼이랑 냄비를 판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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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나라
이게요.. 시애틀하고는 달라서 브랜드가 별게 없답니다.. 딸랑 몇개.... 벤쿠버가 명성에 비해서 아직 후졌어요..
그러다 보니 아는 브랜드를 찾으려고 노력하게 되고.. 하다보니....
암튼 내일은 힘을내서 다시한번 찾아 보려구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2022-07-20 01:49:58
컷코는 어디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