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등에 한두개 보이더니~
번지기시작해서 ㅠ.ㅠ
등에 20~30개 정도가 생겼어요.
소아과갔더니 바이러스성 염증이라고 했던가.....
뭐 그러시면서 모두 짜야된다네요.
안그럼 계속 온몸에 번진다고 ㅠ.ㅠ
그래서 맘먹고 아이랑 가서 등에 30여개를 짰어요.
당연히 아이 울고불고 난리나고 ㅠ.ㅠ
근데 아직 어깨쪽에 더 있어요.
정말 이거 짜고 나면 안나는 걸까요?
님들은 혹시 이런경우를 본적이 있으신가요?
이렇게 애를 잡아놓고 또 나면 어쩌나 무섭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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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02:5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