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앳지하우슨데 유천생둘에 부부이렇게 4인가족입니다~^^넉넉해서 사용하기 좋구여~전 만족해요~^^다만 오토다보니 무거워요~^^동계 캠핑하기에는 추울거예요~^^

^^, 네~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자동이라는 점에 가산점을 줬구요, 차에 싣고 다닐테니 무거운 건 감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불편하시다거나 문제(저가 제품 수준에서 다른 거와 비교했을 때...)는 없으신지요?

저희는 겨울엔 아이들때문에 못다녀서요~^^금액대비 만족해요~~하지만 고가제품이 아닌만큼 견고하다거나 하진않구여~^^ 아침에 일어나면 결로현상도 좀 있어요

네~...^^ 저도 뭐 캠핑 매니아도 아니고, 단지 봄,가을, 그리고 여름 성수기 때...다해서 1년에 두세 번 쓸 정도의 용도랍니다. 근데..처제네 가족과 장인/장모님까지 곧잘 함께 가시니...좀 넉넉한 크기의 제품으로 로 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보통 사이즈의 버팔로나 캠프타운(어드벤쳐 5나 6) 꺼 4~5인용으로 살까, 엣지하우스의 9~10인용으로 살까 고민중입니다.

아,,,,잘 봤습니다. 오클랜드 텐트 사서 펼쳐봤습니다. 근데, 텐트를 처음 사본 저로서는 오클랜드 텐트 무게에 놀랐습니다.

저는 엣지하우스 오클랜드 텐트 1개, 버팔로 뉴와이드 렉타타프 1개, 코펠(코베아 7~8인용), 화로대(3만원짜리 허접함) 1개, 접이식의자(무지무지허접.7천원)2개, 식기건조망+40리터 바스켓(코베아)1개, 테이블(24천원짜리,저렴/괜찮아보임)1개
-> 요렇게 해서 61만원 썼습니다. 이 외에 집에 U자형 형광등 랜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