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온 발펌프로도 충분히 그다지 어렵지않더라구요
정희는 해바라기깔고 제백깔아요 잠자리정말 편해요^^

아~~ 발펌프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

완전 노가다일거 같아서 2번 질문 드린거였거든요 ㅎㅎㅎ

겨울엔 좋겠지만 지금처럼 여름에 사용한다면 육수좀 꽤 흘릴것 같아서요..

혹시 몇회정도나 펌프질 해야 하는지??

제가안해서 잘모르겠지만 그리 오래걸리진않았어요^^
바람뺄땐 마개빼고 기다리면 자연적으로 ㅎ

발 펌프만으로 어렵지 않아요~~~~
힘들지 않아요~~~~
전 이너텐트에 걍 바로 올리고
제백위에 가정용 침대매트카바 2개 덮어서
썼습니다~~~ 지금은 제백이 제 손을 떠났지만

아~~ 힘들지 않군요 ^^*

여름에 육수 꽤나 흘리나 했는데 ㅎㅎㅎ

1. 펌프는 발펌프로 해도 충분합니다..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은 관계로~~~
다만 전동펌프로 사용하면 더 편해지죠~~~~소음이 좀 있어서 그렇죠~~^^
2. 전동펌프 가능하구요...매트사시면 그안에 연결킷트있으니 그거에 맞춰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3. 바닥에 발포한장 깔고 올리시면 더 좋을듯합니다...바로 이너 바닥에 올리면 바닥의 돌이나 뾰족한 물건으로
상처날수 있으니까요~~~
발포, 제백, 커버 그리고 침낭이나 이불 정도~~~~

전동펌프로 하다가 마무리는 발펌프로 하는게 가장 좋죠 그리고 저는 밑에 아무것도 안깔고 그냥 제백만써요 겨울에는 아무래도 매트 한장까는게 정답일듯

전동펌프 소음때문에 그냥 발펌프 씁니다. 그게 속편하더라구요..
여름에는 바로깔고 겨울에는 이너매트 하나 더 깔아요..
어차피 소모품이라 막 쓰는데 내구성도 괜찮더라구요..

지난주 첨 개시했는데요. 발펌프로 할만합니다. 제가 땀이 많은데도 육수를 뽑을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시간상으로 5분도 안걸리는것 같던데...

60회 정도. 올라 섰을때 눌린 부분 발이 땅에 안닿을 정도.
별로 힘들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