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새벽 1시에 마감됩니다
줄이 장난 아닙니다

다른분들 얘기로는 금요일 아침입장이니 목요일자정부터 기다리신 후 금요일아침에 입장한다 하네요..
자리 맡으신 후 출근한데요...
이상한나라의 캠핑이야기입니다.

대단한 광경을 보시게 될것입니다
목요일 새벽부터 장사진을 치고 있죠

솔뜰은 주인이 마인드를 좀 바꿔야 해요 선착순 하면서 이런문제 발생되면 예약제로 해야되는데 어디 자유당때도 아니구..

실제보면 친철하시던데

답변 감사 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마도 못가볼것 같네요..ㅠㅠ

그렇게 안해도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가시는데 쉽게 바꿀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쪽 맘 접은지 오래되었습니다 / 예약제를 해도 어쩌다 한번씩 겨우 나가는데 / 그런 선착순 이라면 저 같으면
경치 좋고 물좋은 관광지도 많은 강원도 영월로 가겠습니다

전 시간두 자유롭고 선착순만 당기지만 솔뜰은 갈생각은 아예 안하고있어요 솔직히 그렇게까지 해서 가고싶지않더라구요....이제 날씨도 더운데 계곡가선착순가고말지라는 생각이예용 캠장이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라는 생각두 들지만 캠핑장시설이 좋은거때문에 그렇게 인기라면...그냥 편한 펜션잡거나 호텔잡고 놀아야죠 캠핑은 약간의 번거로움도 동반되는 야외활동이라고 생각하기에...^^

솔뜰만의 매력이 있더군요
2번 갔는데 다른 캠핑장은 눈에 안들어 오네요
애들,안지기 솔뜰 타령이네요
전 너무 힘들어요
끌리는 먼가가 있어요

선착순이 오히려 나름 좋은점도 있지요
열신히 가려고 하면 갈수 있으니

쏠뜰 그렇게까지해서 갈만한 대단한 가치가있나요?
전 아직 안가봤는데 얘기만듣고 아예 갈생각도 못하고있네요
생활에 지장있을정도루 줄을 설순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