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데 있어서 쉬운것은 없지만 시댁역시도 그러네요
주변에서 처음부터 잘 할필요 없다 차근차근 잘하면된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차근차근 잘해볼려고 했지만 아직 어렵네요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공감도 해주고 저의 이야기도 해주고 그렇지만
아직 갈길이 멀어보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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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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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그 비법좀 알려주세용 제가 새벽에 올린글좀 읽어봐주실수있나요ㅠ 어찌해야 좋을런지 모르겠네요ㅠ 조언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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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
이또한 지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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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말은 식구지만 서로성격도 모르고 우리집처럼 막할수도없는 노릇이잖아요. 어려운건 어쩔수없는거고 애낳고 몇년지나니 체념할건하고 그러려니하니 이해도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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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아하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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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롬
차근차근 잘해도 하나흠보이면 도로묵이네여 중간만하고사는게 젤조타고느끼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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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보통으로 해주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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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
중간선에서 할것만.. 하면될거같아요.. 잘해준답시고 더챙겨봣자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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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줄게요
차근차근잘하다보면 당연하다 생각하고 좀만 소홀해도 못한다 타박하고 가족이라 생각하기보다 시댁에대한 의무와 책임감을 너무 바라는거같아요~편해질래야 편해지지않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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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그렇군요~
2022-07-03 15:00:41
첨엔그래도 좀지나고나면 편해지더라고요~^^전시댁살이3년정도했었거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