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촌이거든요..
촌이라도 농사는 짓지는 않지만 신랑 친구들이 그동네? 같이 거하는지라
나름대로 얻어오는게 있어서 참좋은 저랍니다,^^*
근데 그게 양이 과하다는거,,ㅠ
우리 네식구,, 그래봤자 식사는 신랑이랑 저랑 이 둘만 주로 먹는지라,,어마어마한 마늘쫑,,,
볶아서 간장 조림으로 먹으니 맛나긴 한데...매번 밥상에 조림만 먹을수도 없고,,ㅠ
무슨 요리를 해먹어야 주신분도 받아 먹는 저도 기쁘게 할수 있을까용?
고수님들 많이 가르쳐 주세요~ㅠ
댓글 0
2022-06-27 01:2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