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분이 현재 4년째 전세로 살고 있다가 요번에 만기가 되어 주인집에서 전화가 왔답니다. 1억 정도 올려달라고. 아님 반월세로 해서 600.000만원씩 하실건지?자기네도 대출을 많이 받아서 600.000만원 받으면 이자로 갚는다고요...근데 문제는 이 집으로만 대출이 있는게 아니고 와이프로 된 집으로도 9억이라는 대출을 받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 일부 대출금 갚은 조건으로 해서 지금은 반월세로 돌린 상황입니다.
땅콩아파트에 대해 아시분 조언 부탁드려요~~
땅콩주택은 가봤는데 땅콩 아파트도 있군요^^
일단 대출이 많은집은 피하세요
나중에 혹시 경매 넘어가 운좋아ㅜ배당금 받아도
대출해준 은행에서 세입자에게 소송 걸수도 있어요
배당금 신청을 못받게 하는 거여..
이름이 정홛히 기억이 안나는데....
여튼요..
그리고 전세가 중요하지 사실상 월세는 보증금이 대부분 2천한도(법적보장금) 라서요 그래서 우리나라 전세가 위험한 이유중 하나구요...
반전세는 피하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