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금쪽같은 아이너무~~~이쁘잖아요~~~그런데 점점 늙고 있는 나~~를 발견아주 가끔 ~~~급 우울 해질때 없나요?
전 저를 매우사랑하던 여자였어요풉한 달에 한 번 나를 위해 선물을 줬던 (아~~슬픈 과거)
요즘은 내꺼 못사고아이꺼에 눈이 가네요
일도 좋아했는데잠시 접고~만3세까지는 제가 데리고엄마표 홈스쿨로 놀이해주고 데리고 있네요
요즘은 영어회화공부 중국어회화 공부가저의 힐링이 돼었어용
무엇으로 힐링하시나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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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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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향
저는 영어회화는 매일스피킹 인강듣고 문장 말해보고 있어요
미드 매일 조금씩듣고요
이번달 부터는 화상영어 회화해야해봐야겠어요^^
중국어는 단어 매일8개씩하고 인강듣고 그러는 정도예요~^^ -
심플포텐
저도 그래서 가끔 비싼건 아니더라도 나를위한 선물(?) 요런거 해요~ㅋ 맘님처럼 저도 맘을채울 뭔가를 계획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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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빛
나를 위한 선물도 해주고 그래야~^^
힐링돼요~~히~~
요즘은 그 좋아하는 여행도 자주 못가니 조금은 답답했던거 같아요 -
개미
저도저를위해한달에한번은절위해선물을산답니다그리고가끔산에도가고라디오를듣거나음악도들으면서힐링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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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
아이가 엄마없이도 잘 노는편이라 가끔 친정부모님이 봐주시면서
힐링하고 오라고 보내주셔요~^^그때 신나죠 -
피리
전이번달에도절위에서선물을사려구요
2022-06-25 06:54:24
이햐~ 배움으로 힐링하신다니 정말 멋지신데요?^^ 저도 좀 여유로워지다보니 슬슬 공부같은게 하고 싶어지던데 회화공부 어떤방법으로 하시나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