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는 하나 있어야 할것 같아요~ 잘 사셨어요~ 올한해만 쓸거아니구 두고 두고 쓸거니까 괜찮다고 봐요~
저도 작년에 홈쇼핑으로 구매했는데~ 올해도 잘쓰고 있어요~ 이거 없었음 장마 어케나나 싶어요~
에어컨은 없어도 제습기는 있어야한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잘 산거겠죠??일이년 쓸거 아니니까..하며 사긴했는데..ㅋㅋ

문 다 닫구 돌리면되구요 저는 아가있어서 55로 맞추고 트네요 사람 있을때 더운바람 나와서 안되구요 없을때 닫구트세요 빨래두 4시간정도 틀고하면 금새 말라요 남편도만족해해요 뽀송하다구ㅋ

아..울 남편도 좋다 해야할텐데..ㅋㅋ

저희는 작은 방에 빨래 널고 제일 낮은 습도(30)으로 맞춰서 문 닫고 틀어놔요.
빨래 널 때만 사용하고 겨울에도 너무 추워서 빨래 안 마를 때 사용한답니다..ㅎㅎ
환기를 계속 시키니 전체적인 집에는 사용 안 하는데
아는 분이 너무 많이 틀어도 요금 폭탄 맞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아직까진 그런 적은 없지만요^^;

아..겨울에 그방법이 있었군요^^

이거 한달내내 돌리면 전기요금 폭탄맞습니다 나가실때 문닫고 1-2시간씩 설정해놓고 쓰셔야해요 어느분 한달내내 돌려서 30만원넘게 전기세 나왔답니다 헉

헐....꿉꿉할때만 잠깐씩 써얏겠네요...

산지 얼마안되는데요~요즘 거의 몇시간씩 매일틀고있어요ㅠ 이래도 안될까요?

저도 그소리 듣고 그리쓰고있어요 문닫고 나갈때 근데 각방에 문닫고 틀어놓았더니 더 잘되더라구요 좋은것같아요 제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