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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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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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야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결국은 우리 잘못이구 우리보고 치우라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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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
저희친정도 마찬가지요! 저몇일 있다가 놀라고어이없고 전화했더니 환기잘시켜야한다고 ! 그게 말인지 말걸리인지
추운데도 저희엄마 세탁실문계속열고있고요 안방 실외기 물가득차서. 계속문열어놓고 엄마한테 에이에스 전화하라하니 거기서 문열고환기만하라고 ! 아니 아파트 첨살아보는것도아니고 온도차이나서 그렇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엄마도 뭐라하고 제가 전호받아 막뭐라했어요
환기! 환기 ! 여름도아니고 이겨울에 문 종일열고 있고 말이되냐고. 온도차이나서 그런거면 다
2022-06-14 22:06:57
전 706동 사는데요.. 저희도 세탁실벽에 물이 줄줄 흐르길래 as센터 전화했거든여.. 근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그건 입주자님이 환기 잘 시켜야하는거라구..환기 잘 시키고있는데도 그렇다니까 더 잘 시키라고 어쩔수없다더군요.. 물쓰는 장소이고.. 또 대피실하고 연결된곳이라서 어쩔수없다나?.. 외벽이구 어쩌구..대피실도 환기구에서 물 뚝뚝 떨어지지 않나요? 전등갓 열어보면 그 속에도 물 가득 차있을거예요.. 저흰 갓 벗겨놨어요..누전될까봐 그것도 뭐 어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