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야기하세요 그냥 참고넘어가면 윗집은 모르는것같아요 참다 참다 이야기하면 갑자기 왜 그러냐는식~~~ 경비실에 요청해서 이야기하세요~~

이야기 하셔야 해요 집안 살림 하는거 어른이잖아요 이 시간에 뭔짓인지 해도 시끄러운지 몰라서 그래요

힘드시겠어요 저는 옆집이 새로 이사왔는데 tv가 벽쪽에 있는건지 새벽까지 계속 소리가나서 미치겠어요
소근소근 말소리 들리는 것처럼 엄청 짜증나서 저도 말해야되나 고민중이랍니다
님같은 경우는 먼저 경비실에 얘기해서 낮에 안내방송 부탁ㅎ해보고 좀 지켜보시는게 좋을듯해요

저도 오늘.. 윗층 소음땜시 잠못드는 1인이네요..ㅠㅠ 오가다 인사도 하는사이라.. 말도 못하겠고.. 오늘은 엄마가 애들보다 더 신이났네요..ㅜㅠ

어쩌면 윗집은 안들린다고 생각 할 수 있어요 찾아가셔서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와 11시는 정말 너무 하네여~얘기하세요~

전..두번 올라가고...인터폰을 몇번했는데....
저희윗집사람들은 전혀 소용이 없어요.....
지금 글쓰는 지금도 뒷꿈치로...쾅쾅쾅쾅......

진짜 더러워서 피한다는말이 뭔지 알것같아요

말하셔야죠.자려고 누웠을때 느끼는 그 소음은 정말 스트레스에요 .저도 1년 정도 참다가 결국 신랑이랑올라갔어요
동남아 여자분 ...문도 안열어주고 대꾸도 안해주고
오히려 가라고 소리치고 한국말 모른다고 하시고ㅠㅠ 경비 아저씨도 두손두발드심 ㅋ
결국 한국인 남편분이 몇일뒤에 조심하겠다며 오셨드라고요.
그 뒤론 그래도 조금 조용해졌네요 .아주 조금 ㅋㅋ

경비아저씨통해 인터폰 부탁드려보세요~~

얘기하는게 참 고민이에요~저희도 윗집에 선물드리며 부탁드렸는데~이달까진양해해달래요~아기봐준다고..알겠다고하고왔는데 그날저녁부턴 더 심해지더라구요~계속 뛰는데 제제를 전혀안하세요..남편이 화가나서 제가 이달까진기다리자고 했어요~그이후 계속 더 시끄러워요~매트도없는지 저희형광등이 덜덜 소리가나고~어른발소리는 왜 그렇게 쿵쿵대고 걷는지..뒷꿈치에 뭐가 달렸는지ㅠㅠ우선은 짜증나서 욕할지언정 10월말까진 참고 11월부턴 얘기하려구요...양해해달라면서 양해만 바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