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질문이 길어졌습니다. ^^;;질문 1. 채권최고액을 줄인다고 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등기부상에 감액신청이 몇일 걸릴다고 알고 있는데요. 신청했어도 바로 바뀌는게 아니잖아요 저는 감액신청해서 계약을 완료했는데 감액신청을 했슴에도 불구하고 감액이 완료되기 이전에 다시 대출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신청 다음날부터 효력이 있다던데 감액신청 당일에 바로 대출신청을 하는 공간 이 생길수 있는 것 같아질문드립니다. (아 설명을 잘 못하겠네요 ㅜㅜ)질문 2 채권 최고액을 줄이겠다고 하면 보통 전세금 받아서 그것으로 값잖아요. 그런데 대출금 일부 값고 나서 채권최고액 감액 못하겠다 배째라 이러면 어떻하죠?? 전세금은 벌써 준거잖아요.. 계약서에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데 이행하지 않을경우 전세금 받을 방법 없나요?? (벌써부터 별걱정을 다하는건가요 ^^ㅋㅋ;;)질문3 (요건 번외 질문인데요^^;;) 처음에 융자8000에 전세 1억1천이다. 이런식으로 설명해 주시더라구요..부동산에서요 ㅋ 멋도 모르고 계약할려고 봤더니 융자는 1억7000인데 값아서 8000만 남길꺼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생각하면 그것도 대충예기해주는 것 같아서 좀찜찜) 계약할 뻔 하다가 다음에 하기로 하고 나왔는데요(고민되서) 보통 부동산에서 융자가 값고 난 다음 최후 융자금액을 얘기하나요?? 딴집 융자 7000에 비슷한 조건있다고 했는데 그것도 이런식으로 감액하는거 아닐까해서요 ㅋ 보통 부동산에서 이런식으로 예기하는지.... 부동산에서 막 빨리 처리할려는거 같더라구요.. (그때는 몰랐는데 정보들을 확인하고 공부하면서 은근히 기분이 나빠오네요 절 만만하게 봐서 허겁 지겁 빨리 계약 시킬려고 한걸까요..ㅡㅡ;;)아~~~~~~~ 질문을 이해들 하실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