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하고 후라이팬 부터 먼저 바꾸셔야 하지 않을까요? 용기들은 점점 바꿔 나가시고~~

저라면요. 밥솥 ( 냄비로 해도 되구요.) 팬. 김치통 ( 부담되시면 일단 큰 유리병 ) , 웍 ( 볶음 , 국 , 저수분 , 밥도 할래면 하죠. ) 그 외 양ㄴㅁ통 들은 잼병 , 우유병 , 커피병 등으로 하심 될 거 같아요. 유리는 강화유리 말고요.

우선 지금 코팅후라이팬 쓰고 계시다면 그것부터 바꾸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0순위는 당연히~! 스텐 프라이팬이지요~~ ^^

아ㄱ이구 , 순서 바꿔요. 팬, 솥 ( 또는 냄비) 이렇게요.

저도 제일 먼저 후라이팬부터 바꿨어요...그리고 차례 차례...냄비..뭐..등등..^^

저두 밥솥이랑, 팬이요!!
스텐팬 사용하면서. 냄비밥 몇번 해먹었는데, 신랑은 고슬고슬한거 싫어하는 터라-0-
찰진걸 좋아하거든요..
제가 잘 못해서 그런가, 찰진밥이 잘 안되네요^^;; ㅋㅋ
암튼, 전골냄비, 후라이팬 먼저 샀구요.. 그담에, 밥솥 주문해둔 상태구요...
플라스틱은 이미 죄다 버리구, 친정엄마가 싸준김치통, 여전히 자리 차지하고 있지만,
조만간 것두 바꿀 거랍니다^^;;

아기물잔.. 그리고 소금통같은 양념통은 꼬마쥬스병같이 재활용해서 쓰심 될듯하고요. 그리고 후라이팬.. 다음 밥그릇 반찬통 전 냄비밥과 전기압력밥솥(코팅)을 번갈아해요;;; 보온은 안하구요.. 바로 글라스락에다 덜어 냉장고..

고맙습니다.. 밥솥하구 후라이팬 얼렁 바꿔야겠어요

전 엄마가 사주셔서 냄비세트부터 했답니다.. 후라이펜이 넘 사고프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