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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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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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애
저는 예열 안합니다. 그럴 때는 예열 없이도 무지 잘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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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예열이 필요했으면 제가 그 이야기를 빼고 썼을리가...... ㅎㅎ 없지요.
예열은 팬에서 부침이나 구이를 할 때...(안 달라붙게 하기 위해)
볶음요리를 할 때에...(더 맛있게 요리하기 위해)
국이나 찌개를 끓이려고 미역이나 김치를 볶을 때에...(붙지도 않고 더 맛있게 조리하기 위해)
외에는 필요가 없답니다.
스텐=예열.....은 전혀 아니랍니다.
(예열을 워낙 강조하다보니 스텐은 예열 안하면 쓰지 못한다는 오해를 종종 사는 것 같습니다^ -
바르고
아, 그래서 고구마가 탔나봐요. 오늘 다시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2022-06-05 01:14:14
예열이 필요없기때문에 말이 빠진걸꺼에요.. 저도 저수분해봤지만 필요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