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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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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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운
저도 서산노을님과 같습니다. 구태여 국제 운송비, 관세를 울 남편이 애써 번 돈으로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국산 품질이 많이 떨어지면 얘기가 다르지만요. 저도 외제로 쓰는 소모품들이 좀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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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
최근에 스텐냄비들을 여러 개 구입했습니다.
기준은 우선 통삼중일것, 품질이 좋을 것, 재정상태에 맞을것, 품질이 같으면 국산일 것...
한일프라임 냄비 세 개 ..... 통삼중이어서 선택했습니다. 구석구석 리벳이나 섬세한 부분을 보면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몸통 자체 품질은 만족합니다. 뚜껑도 적당히 묵직하구요. 여러 용도로 적당해요.
슐테우퍼 ...... 냄비는 못 써 봐서 뭐라 할 수 없습니다. 통삼중인지 확인하시구요, 제가 가 -
스위트초코
(짤렸넹......)
도 적당한 거 같네요.
WMF ...... 전골팬을 하나 갖고 있습니다. 요건 겹바닥이라도 상관없으므로. 외제 좋아한다고 혼날지 모르겠지만 전통이 헛것이 아니다 싶습니다. 연마상태랑 마무리까지 흠잡을데가 없네요. 하지만 냄비류는...통삼중 아닌 건 시러요~~~ 넘 비싼 것도 시러요~~~
이상 상품평이어씀니다. 두서없이 썼네요. 구입하실 땐 꼭 직접 보시고 만져보세요. -
김애교
냄비가 당장 급한 제게 때맞춰 가장 적절한 제품이 프라임이라 이걸 구입했지만 더 많이 알아보시면 이와 비슷한 품질, 가격, 용도의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오키에서 제품이름을 검색해보시면 구입후기나 비교설명 많이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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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
감사해요.. 결혼 후 처음 구입하는 거라 (냄비류) ..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저의 경우에는 국산을 선호하고 통삼중을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