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
황당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오늘아침.. 샤워하는데 부엌에서 엄니의 비명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왜그러시지? 생각에.. 대충헹구고 나와보니..
내솥은 싱크대에있는데.. 아랫쪽으로 물이 질질질 흐르는 밥솥을 들고 계시더라구요~
둘 다 웃음으로 무마는 했지만.. 엄니는 걱정이 많이 되시나봐요..ㅎ
이거 그냥 사용하면 큰일나죠?
일단 a/s를 맡겨야하나요? 두껑열구 엎어두고 나오긴했는데..
의견 좀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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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4 03: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