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엔 편수냄비 사용하고
중기부터 전 밥솥으로 했어요~ 제블로그보심 사용법있어용ㅋㅋ 참고해보세용ㅎ

마스터기 써봤는데 초기,중기는 쓸만한데..후기는 쫌..
글서 중기 초반까지 쓰다가 편수냄비 주문해서 만들어주다가 그것도 잘 않먹어서 배달이유식 사먹였어요..마스터기 산게 돈아깝긴해요..

엥..전 지금 완료기인데 완전 잘쓰는중여.. 계란찜도해주고 우유도데펴주고 단호박같은거 쪄서 간식도해주고요 없었음 완전 불편했을듯 냄비는 잘타서 비추요~

전 전기밥솥 좋아요. ㅋ 전 초기빼고 계속 밥솥에 했네요~

초기는 양이적어서 냄비사용하면서 양조절했구요.
중기부터는 쿠쿠에 이유식버전있어서..이걸로.. 이게 더 좋았어요!밥이 찰지고 재료 다 집어 넣으면25분만에 잘되용~ 주변에 마스터기 쓰던 엄마들은 초기엔 팔거나 이유식 사먹어서 사용 잘은 안하던데 참고해서 구입하세요!!

전 후기까지 아주아주 잘썼어요. 야채들 큼직하게 잘라 종류별로 냉동해둔다음 그때그때 메뉴따라 마스터기에 스팀조리한다음 굵은 입자로 분쇄해서 밥만 섞어주면되니 매일해주는거 전혀 부담안되고 수월했어요.
냄비에 해보니 적은양 조리가 안되 한꺼번에 많이 하게되는데 며칠을 똑같은거 먹이자니 질려할것 같더군요.
여러가지 맛을 보는게 바른 식습관 형성에 좋다고 하는데 매일 다른맛으로 해먹여선지 새로운맛에 대한 거부감없이 가리지 않고 다 잘먹어요.

저두 첫째때 잘썼어요~ 그래서 둘째도 곧 시작하는데 쓰려고 잘 보관중이네요~ 제껀 용량도 큰편이구..찜기기능도 따로 쓸수있는거라 아이들 간식 쪄주기도 좋아요.. ^^
다 쓰기나름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