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세척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닦을 거리를 아예 만들지 않는 것이랍니다.
불조절을 잘 하시면 음식도 잘 되고 설거지도 쉬워지지요.^^

불조절에 덜 익숙한 초기에는 닦는 것이 큰 일거리이지만
이제 차차 익숙해지면서 그 고민은 저절로 사라지게 될 거예요.

전 바쁠 땐 그냥 광약 써요
바키퍼 *** 쓴 뒤로 좀 편해요....

하지만 제이님 글대로 불조절이 관건이랍니다...
저도 예전엔 후라이만 했다하면 황금써클이.....ㅋㅋㅋ
지금은 기름을 태우지 않도록 조심한답니다...

불조절이 생각처럼 잘 안되더라구여....^^;; 예전에 쓰던 버릇이 있어서....에거~ 약하게 하면...너무 안 익는거 같구...... 조금 불을 키우면 매번 팬이 노랗게 변하구...ㅡㅡ;; 지금 안쓰구 그냥 두고 있는데...광약 한번 써봐야겠어여~~ 마트에서두 파는건가염??? 제가 잘 몰라서...^^;;;

^^ㅎㅎㅎ
저두 설겆이 다 했는데도 후라이팬이 노르스름하게 보이는것 같아서
소다 조금 뿌리고 쇠수세미로 절대로살살 !!! 문지르니 기름때가 덩어리처럼 벗겨 나오던데염??

쇠수세미도 전엔 아무거나 사서 썼는데, 오키 드나들면서
쇠수세미도 자세히 봤더니, 중국산은 27종스텐이라고 써 있는데 끝이 아주 거칠더군여..
좀 비싸도 모브랜드수세미는 430스텐 이라 써 있지만 끝마무리가 깔금했구요.

바키퍼프렌즈...hmall에서 팔구요...
광약이라고 카페내 검색 하셔서 게시물 읽어보시면 제이님과 헬렌님 등의 광약에 관한 좋은 글이 많답니다...
바키퍼를 쓰신 후에는 주방용 세제로 한번 더 씻어야지 쇠냄새가 안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