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넘치거나 한적은 없는데 끓으면 소리가 많이 요란스러워요...
전 다른일 하다가도 소리 나면 바로 불 낮추기 때메 별 불편한건 모르겠어요
어떨땐 더 편한건 같기도 해요~~~

저도 스팀홀없는 제품쓰는데요 오히려 좋던데요 끓어 넘칠려고하면 달그닥 소리가나니깐 ㅋㅋ 아 끓는가보다하고 얼른 불을 낮추죠 그러면 끓어넘치는건 없던데요~

맞아요. 달그락 소리가 나면서 물이 튀기는 하는데요. 다른 일 하다가 달그락 소리듣고 불앞에 달려가지요. 더 끓이려면 살짝 열어놓으면 됩니다. 별로 불편한 것 없어요.

우와..빠른 답변 !!. 제가 지금까진 스텐냄비를 안 써봐서 불을 세게 쓰는 편인데 불조절은 필수인가 보네요. 그럼 맘에 드는 플래티나 탑으로 사야겠어요. 댓글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ㅋ 저도 스팀홀 없는 스뎅냄비 쓰고 있는데요... 집안에 음식냄새가 없어요 .. 요즘 깜빡증 땜에 고생좀 하고 있지요.. 불을 켜 놓고 깜빡...........ㅋ 그래도 나름 오래 끓여도 많이 줄지 않고 그래서 넘 좋아요...

뚜껑의 무게가 있다면 끓어도 소리없이 조용하던걸요 불은 중불로도 충분히 멋진 요리가 되는것 같구요^^

저는 스팀홀 없는데 끓어 넘친적 없어용~
불을 항상 중불이하로만 써서 쓰거든요.
국 끓일때도..^^ 저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달그락 소리나면 뚜껑 살짝 열어보고 불을 좀 줄여요.^^

플래티나 탑 스팀홀 없는거 사용하는데요. 끊을때 물 튀는 것 외엔 넘치는거 없어요.
중불이하로만 사용하신다는 조건하에.....ㅎㅎ 스팀홀이 없으니깐 더 좋은 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