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있는집은전세구요..계약만료일까지는 5개월정도 남았는데 집을 사정이생겨서 내놓았습니다..집주인에게 얘기했구요..그런데 집주인이 지금 살고있는 전세값에 1500을 더올려 집을 내놓았습니다 저희가 계약기간을 다 못채우고이사하는거라 복비는 저희쪽에서 부담해야되는걸로 알고는있는데지금살고있는 9500에대한 복비만 부담하는건가요 아님 1억1천에 대한 복비를 부담하고 나가야하는건가요??지금 살고있는집은 나간상태지만, 집주인이 1억천에 내놓는다는 말도 없었고 부동산을 통해서 뒤늦게 알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