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에게 필요한지가 가장 중요할듯...
냄비사이즈도 생활패턴따라가더라구요^^
저의 경우에는 초딩5아들과 둘이 먹을때가 많아 실리트미니냄비세트사자마자 많이 쓰게되네요.
아무리 적게 끓여도 국같은 경우는 남아서 따로 덜어놓을때좋고 찌개도 너무 큰 냄비는 자꾸 데워야해서
작은 냄비에 나누어놓으니 좋네요.
그리고 14는 너무 작을거같구요.
미니냄비 또 사고싶네요.어느백화점인지???ㅋㅋㅋ

전 예전에 롯데에서 5만9천원에 샀어요 아마도 3년전인것 같아요. 16 양수로 샀는데,솔직히 너무 얇고 국산보다 질이 떨어지는것 같아서 별로더라구요. 뭐 뚝배기가 나쁘다 하여 된장찌게 끓일때 이용하고 있으나 늘 옆면이 타고 좀 늘어붙어요. 개인 취향이겠지만 제 값은 못 하는것 같더라구요.

휘맘님, 마담휘슬러님, 답변 감사해요. 쪽지 드렸습니다.^^

뚱토님, 댓글 감사해요. 아무래도 좀 그렇죠? 음..지름신을 어떻게든 이겨내야 할텐데...^^;;

차라리 실리트미니 냄비세트가 어떠실지 지금 56% 쎄일 하던데요

저 ak 플라자에서 16센티편수(뚜껑포함) 73800원에 구입했는데... 미니냄비 메이드인 차이나 아니라던데요. 바닥에 시리얼스티커 붙어있고 메이드인저매니 각인없어서 전화문의했더니 탑스타에만 시리얼있고.. 메이드인저매니는 각인 안되어있는 제품 많다고 하드라고요. 미니냄비로 나온건 다 그렇고요. 백화점상품은 다 독일 현지 정식 수입이라고 하네요.
글구 갠적으로 14센티는 좀 작고요. 16센티정도가 세식구 국 한번 먹을 것 끓이기 라면한개 끓이기 등등 다용

전 얼마전에 싱가폴 여행을 가서 탑스타 4종 세트와 다이엠 편수(16cm)를 구매했습니다. 다카시마백화점 wmf 에서 구매를 했는데요... 거기서 말씀으로는 메이드인 저머니로 쓰인게 아니면 중국 공장에서 제작을 한거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매장에서두 가격할인율이 생산지 표시에 따라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은 굉장히 저렴하게 판매 하고 있습니다... 저두 한국 wmf 매장에서 물어 봤을때는 독일의 다른 공장이라고 들었는데.. 싱가폴에서 그렇게 듣고

맞아요 옆면이 너무 얇고 잘 탄다는 얘기에 저두 살려다가 말았어요 한때 미니가 너무 좋아서 엄청 뒤지고 다녔는데... 이뻐보이긴 하지만 실용적이진 않을거같아요 실제로 보면 싼티가 난다고 할까

오늘 보구 왔는데 미니냄비 진짜 귀여워요~~^^

저도 백화점 곧 30%세일이란 얘기에 지금 님이랑 딱 똑같은 고민하고 있어요~ (14편수, 14저냄비, 14고냄비 3종세트요.) 전 2인식사와 이유식하려고 생각중인데.. 고민되네요..;;; 님은 좋은 결정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