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팬을 소테팬이라 해요.
후라이팬보다 높고 윅보다 낮지요. 전골팬등의 용도로 사용가는 하고
볶이에도 가능하더군요. 하지만 물이 많아지면 곤란해요.
이 팬은 손잡이가 카라신 제품이 저렇게 생겼던데 잘은 모르겠어요...

ELO제품 일케 생겼어요.

요건 카달로그에서 본 플래티나 프로예전 전골모양이랑 똑같네요.
현재 제가 알기론 손잡이 달린 전골팬(혹은 소테팬)은 플래티나(이 모양이 아니고)셋트와 러버메이드 셋트에서 봤네요. 러버메이드는 단품으로도 팔지만 단품가격은 영 못돼서요

국산은 세트에서 판매하네요 제가 저거 가지고 있거든요 플래티나 프로세트에 있더라구요 단품은 잘 모르겠네요 키친플라워에 한번 전화해보세요

맞아요. 러버메이트 소테 내지는 전골팬이 단품으로 판매를 하지만 최하 8만원 이상은 줘야
단품으로 구매가능한 것 같더라구요. 그러러면 세트구입하는 것이 훨씬 싸지요.
그리고 높이가 이것보다 얕은 것 같아요. 7센티라 하는 것 같아요.

플래티나 구형 사면서 구성에 들어있었어요..지금 사용중이고요..

위쪽 생선구울때 튀지않게 굽는 방법에 제가 소테팬얘길 했는데 ㅎㅎ
저도 플래티나프로 셋트로 샀을때 들어있던건데
전이나 후라이할때 빼고는 거의 이걸 사용합니다.
너무좋아요^^깊고 밑면이 넓어서요
키친타올로 위를 덮고 사용하면 기름도 튀지않고
첨에 세트로 왔을땐 얘가 가장 쓸모없다생각했는데 지금은 제일 이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