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 대하마트 주차장이 유료였다니 나만 몰랐을까요??
당황스럽습니다.
30분만 무료고 초과시 돈을 받는다네요..ㅠ.ㅠ 시장이 30분만에 뚝딱 되나봅니다.
5년 넘게 이용했지만 첨 당하는 일이라..
저녁 7시쯤 들어가서 맞은편 문방구가서 펜시용품사고..
대하마트 가서 5만원 이상 시장보고..
2시간쯤 지났는데..
주차요원이 와서 12,000 달라구합니다.
시장봤다고 해도 물건을 보여줘도 30분 초과는 무조건 돈받는다고
대하마트 주차장이 아니라고..
너무 당황스러워 시장본거 다 반품하고 맘만 상해 그냥 나왔습니다.
파주 마트중에서 주차요금 징수하는곳은 첨이라....
그리고 주차장 아저씨 너~무너~무 불친절해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다신 안갈려구요..
낮엔 한번도 안받다가 밤 되니까...주변 음식점 이용하는 사람들이랑 마트 손님이랑 같이 주차요금을
징수하는 방식은 고객들을 우롱하는 행태인듯싶습니다.
그리고 마트 직원도 아니면서 마트 점퍼는 왜 입고 있는것인지??
당연히 마트 직원인줄 착각하게 만드는 나쁜 마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