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동 매장에서 리복 GL6000 파랑색을 아이들에게 사줬더니
아들 친구들이 새신발이라고 밟았나봐요
그래서 산지 이틀만에 빨았고 빠는 순간 다라이가 온통 파랑색으로 바뀌어서놀린서 얼른 빼서 말렸습니다
물론 말릴 때도 파랑색 물이 뚝뚝 떨어졌어요
결국 신발 물이 여기저기 빠져버리고, 다른곳에 물이 들어 있고 하더군요
그래서 리복에 전화를 했어요
이게 구입한지 딱 일주일 만이구요
근데 산곳을 통해 심의를 요청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했어요
근데 세탁 불량이나고 나왔대요
너무 짜증나서 원
신발 신기는 딱 이틀 신고 계속 속썩고
혹시 이런 일로 해결 해보신분 계시면 좀 도와주세요
댓글 2
2022-04-25 00:39:41
저는 뉴발께 그랬어요..as안해주더라구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