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을 잘 기억이 않나네요.2단은 냄비밥에 가깝고요, 3단은 압력솥 밥맛이예요.
물의 양은 불린쌀은 0.5Cm 정도 못되게 물을 붓고,
불리지 않은 쌀에 물 대중은 약 1Cm 정도 (쌀 위에 올라오는 물의 양)
전 이렇게 해서 밥을 짓는데 3단에 한 밥이 맛있더라구요.
우리나라 압력솥은 너무 찰진데 비해 휘** 압력솥은 찰기가 좀 덜해 더 맛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불에 밥솥을 올려 놓으면 약 10분에서 15분 사이에 밥이 다되어요.
그리고 추가

전 쌀컵수만큼 보다 조금 작게 물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3단에 두니 너무 찰져서 1단또는 2단으로 하구요..
압력추가 올라오면 잠깐 있다 불끕니다. 그러면 밥이 다 되어요..비교적 맛있습니다. (아, 제건 3단짜리랍니다.)

질게 되면 물을 좀 적게 넣으시면 될듯..
자꾸 해 보면 느낌이 올 거예요.^^

저는 2단에 놓고 쓰고요.
물은 불린쌀은 올리브님처럼 0.5cm 정도 넣구요.
안불린쌀은 1cm 물을 넣고 나중에 불려서 합니다.
빨간색 막대기가 다 올라오면 불 끄고 천천히 내려올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보통 15분정도면 되는거 같더라구요.

정말 고맙습니다.계속하는데 왜이케 안되는지...
오늘 또 해보고 다시 글 올릴께요.

전 쌀컵수랑 물컵수 똑같이 해도 맛있던데~... 화이팅 하세요^^

쌀컵수랑 똑같이 해도 질어요. 오늘 또 해봅니다.ㅠㅠ

1-2인분까지는 인분당 150cc 그 이상은 140cc 넘 많아지면 130cc 로 물은 맞춰주세요.. 그리고 밥솥뚜껑위에 그려진 1단과 2단은 압력세기를 말해요.. 밥할때나 단단한 거 삶으실때는 2단 무른거 삶으실때는 1단.. 그리고 압력추는 불마나 틀려서 뭐라고 말하기가 그러네요.. 저는 전기렌지 쓰는데 2인분정도 밥할때는 추가 3단으로 올라오자 마자 꺼버려요.. 근데 4인분 이상할때는 추가 2단정도 올라왔을때 꺼야 되더군요.. 더 있으면 타요.. 7

2단에 놓구 하시고 물을 생각보다 적게 넣으세요~
가운데 나사가 두칸까지 올라갔을때 불을 약하게 놓으시구 뜸을 3~4분 들인후 ,
끝까지 나사가 올라오면 불을 끄세요~
그리고나서 나사가 원위치가 되면 뚜껑을 열어서 드시면 됩니다.
휘슬러가 밥이 찰지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