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인집에서 간섭이 심합니다...ㅠㅠ누군가 건물에서 흡연을 하는데..저희집이라고 주인이 그러더군요...오늘은 제 동생에게 전화해서 저희가 담배를 피고 집으로 들어가는걸 확인했다고..정말 억울하죠...저랑 제 동생은 전혀 담배를 피지않고있는데요...ㅡㅡ;;그동안 냄새나는것도 참았는데...그리고 한가지 더 계약할때 내는 관리비외에 가끔씩 몇천원이지만 더 내라고합니다..이런경우는 몬가요??이사들어올때도 전에살던사람이 집을 치우지도않고 더럽게 사용해서..저희가 청소하시는분 불러서 청소까지하고 들어왔는데...2년계약을해서(월세임...ㅠ) 계약을 채우고 나오려고하는데..요즘에 주인집에서 너무 막 하시는거같아서...ㅠㅠ이런경우 저희가 주인집에게 어떻게 해야할까요?속상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