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삿오지 얼마 주인이 집을 팔다고 내놓으셨네요 근데 문제는 이집이 하자가 있습니다방바닥에서 물이 나옵니다주인 멀리 살고 있어 연락 도안되고 할수 없습니다부동산가서도 이야기하고부동산에서도주인하고 조금전에 통화해서이야기했다고고쳐준다고이야기듣고왔습니다그리고몇칠후 주인이 설비하는분모시고와서 여기저기보니 나서하는 말이 씽크대에서물내려가는곳이 막혀서 그렇다고 거기만 뚫으면된다고 하는데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갑니다그래서제가 혹시나해서 미리여기저기보이는가게가서 설비하는분들 에게 물고오셔서 보고그분들 하는말이 욕실때문에 물 이 나와서거기 공사해야한다고합니다 그래서 또 가서 부동산가서 이야기하니까일단 주인이 하자는 대로 할라고일단알았다고해서 주인원하는대로 해주기로했습니다제생각에시간끌기 같습니다집파는 사람이 욕실공사해줄꺼 같지도않구상수도 막혀서그렇다고 이야기하는데이런경우에 어떻게 해야할지주인은 일단구멍뚫자고 하고부동산에서도 주인하자는대로 하자고 하는데 참 이해가안갑니다이주인 팔고 가면 끝아닌가요그리고집주인 바뀌면 새주이오시면 이상황이야기해서 고쳐달라고 하면 고쳐줄까요부동산에서 신경쓸지말라고하는데 저도 좀 이해가 안가서요마지막으로새주인오시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요 살면서주인 바뀌는것이 처음이라서잘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