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렉스1 샀다가 뚜껑이 생각보다 넘 가볍고 덜그럭거리는게 맘에 안들어 환불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아직도 스텐냄비를 못사고 있다는.. ㅠ.ㅠ
KTK 가 괜찮은거 같은데, 뚜껑 무게가 어떤가 싶어서요... 어떤 글을 보니, 쉐프윈이랑 비슷하다는데, 제가 쉐프윈이 없어서...
그리고 뚜껑을 보면, 냄비 몸체 속으로 들어가는게 있고 냄비 몸체 위에 그냥 얹혀지는게 있잖아요.(이걸 어찌 설명해야 할지... 렉스1은 그냥 냄비 위에 얹혀지는거더라구요) KTK는 어떤 식인가요? 사진으로 봐서는 그냥 얹혀지는 방식인것 같더라구요. 그럼 덜그럭거리지 않을까요?
그리고 최근에 사신분 쪽지로 가격정보좀 주실수 없을까요? 직매장에서 많이들 사시던데, 둘째가 아직 한달밖에 안됐고 집이 영등포라 도저히 직접 갈 형편이 안됩니다. 덜컥 주문했다가 반품하기도 힘들거같고 해서요...
며칠째 고민중이에요. 회원님들, 이 고민의 쳇바퀴속에서 저좀 구해주세요...
2022-04-15 22:52:57
뚜껑무거운건 쉐프원이 묵직하다는 소릴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