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담달 7일날 만나서 얘기해주실분 잇나요??..
밥은 제가사겟습니다... 비싼건 못사드리지만...
한 5만원 내외로... 조언좀 듣고싶어서요 ㅎㅎ..
부담갖지 말아주시길... 저희부모님한테 듣는것보단 다른사람한테 듣는게 더 머리속에 잘기억될꺼 같아서요 어머니 두분정두면...
가능할까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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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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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1큼해
뭔일이신진 몰라두 그래두 부모님께 상의하심이....
언니가계심 더 좋을텐데여 -
큰길
과연 인생사는일이 정답이 있을까요?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이렇게 저렇게 살아라 조언할만큼
인격적으로 완벽한 사람 몇이나 될까요.
삶의 지침서는 많이 있습니다. 성경, 쿠란, 채근담등..
다들 맘먹은데로 생각한데로 쉽잖죠. -
방방
혹시 아이디가 남자분같은데...남자맞나요??개인적으로 만나고싶다하시니 왠지 저만 살짝 뒷걸음질쳐지는걸까요??오해했다면 죄송요~~누구보다 님을잘아는분은 가족분이실테니 가족이나 학교선배나 회사선배도좋구요~님을좀 아시는분한테 상담하시심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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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솔
오키에서 여러번 좋은 의견듣고 감사하다는글 올리셨던거 보니 의지가되고 그랬나봐요~^^ 댓글읽고 서운해하시지 말구요, 다들 아기들있는 어머님들이라 시간도 여의치않고 또 초면에 식사대접 받으며 만난다는게 부담이 되어서 그런걸꺼예요~^^ 근데 터놓고 글쓸만한게 아닌가봐요, 비밀글 쓰는공간두 없구..부모님께 말씀드리기 힘들고 손윗분들 조언을 듣고 싶으신거면 선배나 주위에 친분이 있는 형이나 누나들께 먼저 털어놓아보세요, 서로 고민같이 하다보면 또 스스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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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어..머..님.....
아... 열살차이ㅋㅋ
난21살때 무슨생각으로살았더라~~~ㅠ -
내꺼
누님이라 하겟습니다 누님
인생 사는게 정답이 잇나요^^
무슨 고민 잇으신것 같은데 만나는게 서로 부담일텐데 여기 게시판에 고민글 올려보아요~ 2분이 아니라 많은 어머님들이 이것저것 조언해 주실꺼예요^^